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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 아래의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 첨가할 예정입니
다. 완성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아래로 올려진 글에 대하여 결론적인 판단을 내리시는 것을 상당기간 유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유재산제의 성립과 남성 정체성의 혼란 여성해방...? 아니다, 남성해방이 먼저다...!!! 종을 보게되면 한번 두드려보고 싶어진다... 종은 아마도 두드려지기를 기다리는 본질적인 속성을 갖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속성이 종을 보게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종을 두드리고 싶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말해 종에게는 두드려 달라는 페로몬이 있고 종은 이 페로몬은 수시로 발산함으로서, 페로몬에 자극받은 사람... 종을 바라본 대부분의 사람들 뇌에 페로몬이 전달되어... 종을 치고 싶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연계에 있어서 수컷의 존재는 변두리라는 것이다. 자연계의 중심은, 자연계는 암컷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고 해야할 것이다. 마치 생명이 암호를 DNA에 저장해 놨다가 필요할 때마다, 복제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만들어 내듯이... 수컷은 암컷을 위한 하나의 DNA와 같은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자연계에서 암컷이 발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컷의 발정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니 암컷이 발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수컷은 발정조차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교미의 선택권은 엄연히 암컷의 몫일 뿐이다. 암컷이 교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페로몬을 발산하여 교미가 하고싶다는 사인을 외계로 발산하게 되면... 이에 자극 받은 수컷들은 자신들을 발정상태로 전환하게 되고... 이러한 자극을 받은 주변의 모든 수컷들은 암컷을 향해 교미를 기원하게된다. 즉, 암컷은 생명이 복제를 위해 DNA를 이용하는 것처럼 수컷을 이용한다고 해야할 것이다. 생명들이 자신의 복제를 위해 DNA를 만들어 보관해두었듯이... 자연계에서 암컷들은 자신들의 복제를 위해서 수컷들을 만들어 따로 보관해 두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식물의 경우를 보면... 어디까지나, 암술이 중심이고... 수술을 주변에 불과하다... 하나의 식물이 암술과 수술을 동시에 갖고는 있지만... 그 위치로 보나, 기능으로보나 수술을 보조적일 뿐이다. 하나의 식물은 암술이 존재함으로서 존재한다... 까짓 수술이 없다해도 문제될 것은 없다... 벌이나 나비가 전혀 날아와주지 않는 천재지변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한... 자가교배는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수술은 자신을 위해서 준비된 것이 아니고, 다른 식물의 암술을 위해 준비된 제물에 불과할 뿐이다... 보라, 저 들판의 꽃들이 얼마나 현란하던가... 그것만으로도 부족하여, 꿀과 향기까지 첨가하여... 나비와 벌들... 즉, 수컷의 정자를 다리에 붙이고 다니는... 다시말해... 암술에게는 수컷의 정자와 마찬가지인 나비와 벌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그 얼마나 화려하던가... 그에 비해 수술... 즉 식물의 수컷들은 얼마나 처량맞던가... 암술이 불러주기를 기다리는... 이를 우리 인간의 경우에 확대적용해본다면... 자연계의 암컷들처럼, 인간의 암컷들도 자신에게 교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마찬가지로 페로몬을 발산할 것이다... 마치 생명들이 따로 보관해 두었던 DNA를 불러들이듯이... 인간의 암컷들도 수컷들을 불러들이는 것이리라...? 그런데, 인간의 암컷의 경우 늘,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섹스가 가능한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이를 바꾸어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인간의 암컷들은 늘 교미하고 싶다는 페로몬을 발산하고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예외의 경우가 없다는 것은 아니니,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는 말기로 하자...) 자연계의 경우, 수컷들은 주체적인 발정이 불가능했듯이... 인간의 수컷의 경우도 그러할 것이라 유추해본다면... 인간의 암컷이 늘 발정상태이고, 늘 페로몬을 발산하게됨에 따라... 인간의 수컷들은 자연계의 수컷들 처럼 늘 발정상태가 만들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수컷들의 늘 발정상태는... 전혀 수컷의 책임이 아니라는 얘기가 되는데... 다시말해, 인간 수컷들의 늘 발정대기상태는 전적으로 인간의 암컷에 기인한다는 것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전혀 발정상태가 아닌 암컷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집단적인 거주를 하게됨으로서... 즉, 인간 암컷들이 집단화를 이루게 됨으로서... 그중 하나가 발산한 페로몬에 자극받은 인간 수컷들은... 정확하게 발산한 당사자가 누군지를 확인하지 못해... 때로는 다른 암컷을 향해 돌진하다가, 강간범이 되는 것은 아닌지... 아무튼, 일단은 여기까지... 가장 중요한 사실은, 자연계에서의 수컷이라는 존재는... 암컷이 자기복제를 위해 별도로 보관해 둔... 다시말해 생명의 경우 단백질 복제를 위해, DNA를 따로 보관해두듯이... 수컷은... 엄연한 암컷의 부속물이라는 사실일 것이다... 이에 대한 가장 적나라한 예가... 수펄의 팔자가 아닐까 싶다... 수펄이라는 존재는 오직, 여왕벌의 허니문을 위한... 제물... 잉카제국의 태양신에게 바쳐지는 제물과 같은 존재에 불과하여... 허니문을 마치고 내려온 숫펄들은... 일벌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될 뿐이다... 수컷은 암컷의 자기복제를 위해 별도로 보관된 존재에 불과할 뿐이니까... 더욱 살벌한 사실은... 성경에는 아담의 갈비뼈 하나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되어있는데... 현대과학의 검증에 의하면 그와는 정반대로... 태아가 그냥 태어나면 암컷이 되는 것이고... 수컷을 만들려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특별한 호르몬이 작용되어야만 한단다... 즉, 암컷이 먼저란 것이다... 마치 일벌들이 알들 중 일부에게 특별한 분비물을 첨가하여... 수펄을 만들어 내는 것과 꼭 같지 않은가 말이다... 정말 이렇다면... 우리는 많은 것들을 새롭게 생각해봐야만 한다... 아, 불쌍한 우리 수컷들... 예, 저두 수컷입니다만... (아래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 인간의 수컷, 즉 남성들은 자연계의 단순한 수컷의 차원을 넘어선 존재로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라면 장차 어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과연 그렇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기나 할 것인가...? 암컷의 부속물로서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여 암컷들과 대등한 입장을 견지하면서... 진정한 수컷해방의 날은 가능할 것인가...? <해방된 수컷의 생활지침> * 여자와 섹스를 할땐, 그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을 것... * 결혼은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할일이지만, 설사 결혼했다해서.. 결혼을 통해서 자식을 낳았다해서, 자식은 어디까지나 암컷의 복제물이요, 암컷의 것이므로, 양육부담 역시 암컷의 책임임으로... 암컷으로 하여금 자신을 복제케해준 대가를 받을 지언정... 그 생산물에 대해서 수컷이 개입하지 말것... 즉 양육부담을 수컷이 부담할 이유가 없다는거쥐.... 더군다나 상속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상속 안해준다고, 제사 안지내 주겠다면 맘대로 하라구 할 것... * 암컷이 교미에 필요하다고 불르기 전까지, 자주 불려지도록 자기계발을 게을리말것.. * 암컷에 대한 양육부담, 자식에 대한 양육부담으로부터 해방되었으니, 소비액은 엄청 줄었을 것이고, 이곳저곳으로 교미해주러 다니면서... 그에 대한 댓가를 받았을 것이고... 그리하여 모여진 돈을, 자식할테 상속해줄 이유도 없으니... 그 여유돈가지고... 마음껏 놀것... 바보같이 룸싸롱 같은데 굳이 갈 필요는 없어졌을 것이고...산천경개... 경치좋은 곳 유람하면서... 신나게 놀 것... 캬...유토피아다... * 여자들 무섭겠다... 완죤히 수컷들의 파업이구만... 그동안 너무 속여먹은 벌이다... 여자들이여, 이젠 스스로와 그대의 자식들과 살아남을려면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네... 돈이 없으면, 수컷을 사서 교미도 할 수도 없고... 교미가 없으면 자식도 없고... 여성여러분, 열심히 돈 법시다... * 그런데... 여자들이 돈주고 남자랑 섹스할 여자가 있을까...?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그 가능성은 엿보인다... 그 일례가 호스트바... 돈을 물쓰듯이 한단다. 남자들 룸싸롱보다 돈이 더 든다지... 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남자들이 여자들로부터 돈받고 섹스해줄라면, 그야말로 판을 뒤바꾸는 일대 거사인데 쉽사리 될리가 있나... 그렇다. 기다림의 미학... 허벅지를 송곳으로 찌르면서 참아내야 한다. 여자한테 절대로 먼저 찝적대지말것... 절대로 먼저 전화하지말것. 절대로 먼저 섹스하자고 하지 말것. 아... 그런데 꼭 이럴경우 배신자가 있을 수 있으니, 그를 응징하기 위한 남자들끼리의 피의 서약이 있어야 할 것. 위반자는 사형에 처할 것... 완죤한 수컷들의 반란이군... 하지만, 유쾌한 반란 아닌가... 남자들이여, 각자 송곳 하나씩을 준비합시다... 그리고, 반란 이후의 평화를 꿈꾸어봅시다... # by dicazim | 2003/07/12 08:24 | 가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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